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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3

장르가 마동석 <범죄도시 3> 영화 출연진 및 시놉시스, 해외 반응, 전작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누아르, 블랙 코미디입니다. 시리즈로 만들어지는 한국 영화 중 세편이 전부 흥행을 성공한 영화이며 2023년 5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 3입니다.

출연진 및 시놉시스

<감독 이상용>, 마동석[마석도], 이준혁[주성철], 아오키 무네타카[리키], 이범수[장태수], 김민재[김만재], 이지훈[양종수], 전석호[김양호], 고규필[초롱이]까지 중요 출연진 들입니다. 이번 범죄도시 3 영화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대체불가인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이 됩니다.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수사를 확대합니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영화의 최종 보스이자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주성철 역의 배우 이준혁이 어떤 모습의 악역으로 그려질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전 작품에서 출연한 손석구 배우의 강렬한 악역 연기가 돋보였기에 이에 따라 사람들은 기대를 할 것이며 또 그 기대에 부응할 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 반응

전작 범죄도시 2는 전 세계 132개국으로 선판매될 정도로 해외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해외로 판매된 영화 제목은 범죄도시 1 [The Outlaws도망자, 무법자], 범죄도시 2 [The roundup체포, 검거]입니다. 한국 제목은 범죄도시로 고정인데 위처럼 영어제목은 매편 바꿔가면서 시리즈의 세계관과 각 에피소드의 이야기를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반응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놀라운 맨몸 액션' 해외 관객들도 마동석의 화끈한 무쌍 주먹질에 열광하는 듯합니다. 요새 액션 영화들의 총싸움과 CG에 염증을 느낀 관객들이 예전 액션영화들의 맨몸 액션에 대한 행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80,90년대 스티븐 시걸 영화들을 연상시킨다' 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범죄도시 마석두 액션을 보면 체급은 다르지만 예전 성룡 영화들을 잠시 생각했었는데, 외국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에 개봉할 범죄도시 3 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흥행 성공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마블>, <디즈니> 같이 세계관을 이을 수 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작 소개

범죄도시 3을 보기 전에 간략하게 전작들을 한 번 소개해보려 합니다. 2017년에 첫 개봉한 범죄도시 관객수는 68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성공을 하였고 첫 작품에 악역 <장첸> 역할을 맡은 윤계상 배우는 이 영화로 인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윤계상을 포함해 배우 진선규[위성락], 박지환[장이수], 허성태[독사], 김성규[양태]까지 조연들의 연기가 수준급이었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연기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다음 작품으로 2022년에 개봉했던 범죄도시 2는  전 작에 큰 성공으로 인해서 한국에 찾아온 위기 코로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객 1262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오릅니다. 2에서는 윤계상 배우를 이어 손석구 배우가 악역 <강해상> 역할을 맡으면서 또 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합니다. 이 어필은 확실하게 통했고 관객들은 배우 손석구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2에서는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이 인상적이었고 영화 내내 긴장에 끈을 놓을 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력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세 편중 두 편이 연달아 대성공을 거둔 우리나라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물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범죄도시 3 예고편에 사람들은 크게 반응하며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개봉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영화가 개봉한다면 주저 없이 보러 갈 것 같습니다.